시니어를 위한 인문학
시니어를 위한 인문학
  • 권정숙 기자
  • 승인 2020.10.13 10: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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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2020-10-19 16:23:02
과일도 잘 익으면
서로 먹으려고 하지만
흠집이 있거나 썩은 과일은 외면을 하지요.
잘 익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장기성 2020-10-14 09:40:47
공감되는 칼럼 잘 읽었습니다. 옛날 군복무시절, 군복만 입으면 그 옷이 주는 사회적 평판에 맞게 행동했던 기억이 남니다. 어쩜 사회적 본능이 아닐까요. 시니어도 시니어의 옷을 입으면, '꼰대'의 역할해도 사회적 관용을 기대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문화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은 것이니 까요. 누군가 나부터 솔선하는 일이 변화의 출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무철 2020-10-13 20:35:21
오늘 대학병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남자 중늙은이가 간호사를 빗대어
저속한 말로 떠드는 것을 보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늙음이 훈장 탄 일은 분명 아닌데 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처신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사회에 폐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잘 익어가야겠습니다.
사회에서 점점 밀려나가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한 좋은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김계숙 2020-10-13 19:55:15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간다' 참 옳은신 말씀입니다.
멋진 기사입니다.
많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조이섭 2020-10-13 11:15:50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범까지는 아니더라도 폐가 되지는 말아야겠지요.
파릇파릇한 젊은이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 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