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인문의 창] 경상도 남자로 살아가기 [테마기획] 오래된 친구, 이제 그녀와 작별해야 한다 [인문의 창] 영화 '69세'를 보면서 [인문의 창] 우리는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인문의 창] 웃음의 오딧세이 [인문의 창] 부모의 자격 [인문의 창] 어느 총장에 대한 단상 [인문의 창] 인생이 연극이라면 [인문의 창] ‘나’란 무엇인가?(2) [인문의 창] '나'란 무엇인가?(1) [인문의 창] 콤플렉스와 자존심 [인문의 창]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하는 이유 [인문의 창] 세 마리 개를 몽땅 팔아 버릴까? [인문의 창] 아마추어의 행복 [인문의 창] 무릎을 꿇은 것은 한 사람이지만 [인문의 창] 기억과 망각 [인문의 창] 다음은 우리다 이 가을의 음악1-슈베르트, 김민기, 양희은과.... [인문의 창] '1월'은 야누스의 얼굴이다 [인문의 창] 혼네와 다테마에 [인문의 창] 죽음의 격차 [인문의 창] 적당한 거리두기의 기술 [인문의 창]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자의 죽음 [인문의 창] 대인배의 풍모, 박정희와 정주영 [인문의 창] 해인사는 불타고 있는가? [인문의 창] 행복 찾기의 기술 [인문의 창] 샐러드볼과 멜팅포트 [마이라이프] 마라톤 '그랜드 슬램' 달성, 고동현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인문의 창] 히틀러와 바그너 [인문의 창] 속세의 권력과 권위 [인문의 창] 미스코리아를 통해 본 ‘미의 기준’ [인문의 창] 중세 유럽의 잔혹사, 마녀사냥 [인문의 창] 벤야민의 ‘아우라’, 그 예술의 정치화(Ⅱ) [인문의 창]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