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경산CEO 포럼’ 조찬 세미나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6월20일 오전 인터불고C.C 대연회장에서 DGB대구은행과 공동으로 ‘제13회 경산CEO 포럼’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산지역 상공인들에게 산업환경 변화와 흐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날 조찬 포럼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및 기업CEO 12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인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의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미래 산업의 환경에 대한 이해와 이에 대처하는 기업들의 대응전략이었다.
지난 10년간 인류문명의 디지털 대전환 발생 우리들의 생각도 대전환이 필요 하다는 서두로 메타인더스트리 사례를 내용으로 메타버스의 신세계는 우리가 세계 Top ’문화 강국‘이라고 하는 대목에서 모든이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은 개회사에서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 전략 으로 “지역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유익한 행사 및 교육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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