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로 다양하고 간편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돼지고기를 살때는 싱싱하고 색깔은 선홍색이 좋으며 기름지고 윤기가 있는 살이 두꺼운 것을 골라 사야 된다.돼지고기를 재료로 소보르 덮밥을 만들어 볼까 한다. .▶재료소고기나 혹은 돼지고기, 대파, 양파, 계란, 소금, 후추, 마늘, 참기름 재료도 너무나 간편하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 양념, 고추장 양념을 첨가해서 먹어도 된다.▶양념 소스진간장, 설탕, 올리브당, 굴소스, 잘 섞은후 악한불로 끓이면 끝.▶만드는법1 고기와 양파을 잘게 썰어 진간장, 다진 마늘, 올리브당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2-08-22 17:00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을 단련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등 몸매 가꾸기에도 좋은 식품이다. 우리가 식재료 중 가장 많이 먹고 친숙한 음식 재료 중 하나이다.두부 요리 변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의 요리는 두부 스테이크로 만들어 소개할까 한다.▶재료단호박, 새송이버섯, 양파, 당근, 대파, 계란, 파프리카, 빵가루. 밀가루, 소금, 후추, 참기름▶만드는법1 두부는 면포로 물기를 짜서 으깨어 놓는다.2 야채 재료들을 사진의 크기만큼 잘게 썰어 놓는다..3 2번에다 참기름, 소금, 빵가루, 밀가루, 계란,을 모두 섞고 치대어 반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2-08-01 10:00
까수엘라(Cazuela)는 국물 요리로 칠레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국민 음식이다. 쇠고기나 닭고기를 기본으로 만들며, 대부분이 쇠고기가 기본이다. 간혹 식당마다 닭고기나 알파카(산간지역) 다른 고기로도 만든다. 큰 감자와 호박 조각의 건더기가 들어있다.▶재료생닭, 감자, 앙파, 피망, 호박, 당근, 밥. 통마늘, 월계수 잎, (재료의 양에 따라 조금씩 넣으면 된다.)▶만드는 법1. 생닭, 야채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국물을 우려낸다.2. 20~30분 우려낸 다음 닭고기와 야채 건더기를 건져낸다.3. 닭고기는 양념장이나 소금을 뿌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2-07-08 10:00
함박스테이크는 독일 함부르크 지역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함박스테이크로 불리고있다.함박스테이크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음식이다.고기와 야채를 다져서 만드는 음식이어서 어린아이나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께도 부드럽게 섭취하실 수 있는 음식이라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다.좀 넉넉히 많이 만들어 한 개씩 비닐 랩에 싸 냉동실에 보관해 반찬이나 입맛 없을 때나아이들 도시락 반찬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재료돼지고기나, 소고기, 빵가루, 토마토, 당근, 버섯, 양파, 양상추, 파프리카.▶만드는법1 돼지고기와 소고기와 야채, 빵가루, 양파와 당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2-06-21 17:00
마제소바의 뜻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지방에서 만들어진 국수 요리이다.일본어 "마제소바"는 "섞다"를 뜻하는 "마제루(混ぜる)와 "메밀국수"를 뜻하는 "소바(そば)"를 합친 말이지만, 마제소바는 메밀국수가 아닌 밀국수로 만든 아부라소바의 일종이다.마제소바는 메밀이 아닌 ‘밀’의 주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며, 국물없이 비벼서 먹는 라면과 비슷한 음식을 ‘마제소바’라고 부르고 있다.▶재료굵은 면, 대파, 부추, 김가루, 돼지고기 갈아놓은 것, 굴소스, 맛술, 진간장, 설탕, 고추기름, 참기름. (각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추장, 한국식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2-06-20 10:00
우리는 음식 메뉴 고르는 투정을 부릴 때마다 굶주린 아이들을 상상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 일상인지라 사먹는 음식이나 배달음식을 좋아하지 않아, 그저 메인 반찬 하나 후딱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것으로 하루의 일상을 열어 본다.냉동실에 거의 항상 두고 있는 오징어와 먹다 남은 삼겹살과 돼지고기로 오늘은 기름기가 없는 돼지고기를 이용해 오삼불고기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만들어 볼까 한다.▶재료오징어 1마리, 간장, 맛술, 당근, 설탕, 파프리카, 대파, 고추, 양파, 돼지고기. 상추.▶양념장고추장, 간장, 맛술, 고춧가루, 설탕이나 물엿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2-06-07 10:00
죽은 먹기 편하고 위에 부담도 적다. 아플 때 죽을 많이 먹지만, 가끔식 입맛이 없을 때 죽을 쉽게 끓여 먹으면 속이 시원할 때가 있다. 반찬이 없을 때나, 식은밥 처리 할때, 남은 자투리 야채를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우리가 문득 죽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생각할 때가 있다.▶재료뱝 한 공기 혹은 잡곡밥, 버섯종류, 당근. 참기름, 다진 마늘, 국간장이나 맛소금, 다시다, 멸치육수, 된장국도 가능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된장은 섞어도 되고 안 섞어도 됨.▶만드는 법1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먼저 쇠고기와 해물 오징어를 넣어 볶는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2-05-2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