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사용이 없어 담백하고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 건강식으로 추천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건강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됐다. 친환경과 비건이 유행하면서 건강식으로 끼니를 챙기는 일이 많아지고 건강에 좋은 여러 식단을 직접 찾고 집에서 해 먹곤 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에게 제철 향토 음식, 채식을 지향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을 취하며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사람들은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낮았다고 한다.
샐러드는 한국식 웰빙 음식과 비슷한 재료을 가지고 있으므로 해외여행을 간다고 해도 음식에는 크게 구애를 받지 않고, 재료와 드레싱에 신경 쓴다면 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먹는 방식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재료
얌운센소스, 냉동 해산물(물오징어, 새우, 쭈구미, 기타 등...), 방울토마토, 그냥토마토, 양파, 치커리, 홍고추, 계란, 녹두당면 (일반 당면도 가능)
▶얌운센소스 만들기
피쉬소스(멸치액젖) 3큰술, 설탕 2큰술, 칠리소스 2큰술, 레몬즙 3큰술,재료의 양에 따라 적당하게 먹어보고 섞으면된다. 많이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보관해서 두고두고 사용하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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