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원 주말농장에 가다
아가원 주말농장에 가다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1.06.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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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연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체험 농장
주말농장에 가족나들이객 붐벼
옥연지가 한눈에 보이는 아가원 주말농장 전경. 박미정 기자
옥연지가 한눈에 보이는 아가원 주말농장 전경. 박미정 기자

 

햇살이 내리는 5일 오후 시간 아가원 주말농장(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794)을 찾았다. 아가원은 송해공원 옥연지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가슴이 탁 트였다. 아가원 농장을 운영하는 석을균(78)씨는 "농장을 분양하고 관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회원들이 봄에 모종을 하고 때가 되면 수확으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아가원 농장을 운영하는 석을균 씨
아가원 농장을 운영하는 석을균 씨. 박미정 기자

 

주말농장 정자에 사람들이 쉬고 있다. 박미정 기자
주말농장 정자에 사람들이 쉬고 있다. 박미정 기자

 

 

아가원 주말농장은  1200평으로 3월에서 12월까지 3평 기준 이용료가 6만원이다. 모든 농기구가 갖추어져 있으며, 지하 암반수로 밭 가운데 대형 물통도 여러 개 준비되어 있어 물주기가 수월하고, 비료 한포대가 서비스로 지급된다. 매년 3월 초순에 분양이 시작된다. 주말이면 농장을 찾는다는 김민경(36•달서구 대곡동)씨는 "아이들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송해공원을 산책하고, 아가원 주말농장에서 텃밭 체험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아가원 주말농장 옆에는 달성군 문화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옥연지 곤충생태체험장'이 있다. 나비관과 곤충관으로 나뉘어져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여름 반딧불이 체험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생태 나비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미정 기자
생태 나비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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