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평생학습!'
지역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평생학습!'
  • 유병길 기자
  • 승인 2022.10.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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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활동가는 알리고, 모이고, 즐기고 평생학습을 위한 행복 3 GO를 해야한다.
22‘ 달서구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평생학습!을 강의하는 김정원 강사.
유병길 기자 

 

달서50플러스센터·달서평생학습관(김영국 담당)에서 2022년, 10월, 26일 7차시 강의를 김정원 강사가 하였다.

김정원 강사는 부산디지털대학교 교수. HRD 국제문화교육협회 평생교육원 원장, 부산 동부지검 형사조정위원, 지역 리더 양성 교육 전문 강사이다.

오늘 강의 내용은 22‘ 달서구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평생학습! 공유와 상생으로 지역을 품다. 평생학습활동가 소통의 장. 달서 평생학습리더로서의 활동 계획 공유하기. 지역문제를 평생학습으로 해소하기. 우리지역에 필요한 평생학습 공유하기 등이었다.

초창기 평생학습은 개인학습 지원 시스템 여가, 인문학이었다. 2010년 배우는 것을 활용했으면 좋겠다. 학습동아리가 활성화되었다. 취업 일자리가 부각 되면서 여성의 재취업, 자격증 과정 민간자격증 취득 문제점으로 민간자격이 정리되었다. 직업능력개발원 등재된 자격증으로 바뀌었다.

학습동아리 향상되어 사회적 경제조직을 만들었다. 협동조합 등. 배움을 공유하고 싶어서 경제활동이 아닌 우리의 힘을 지역사회로 눈을 돌렸다. 정리수납 동아리 등 지역사회를 돕는 우리 생각을 공유 해야 된다. 행정만으로는 어렵다. 달서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내가 움직여야 된다. 달서구 평생활동양성가 1기다.

우리는 5다(다변화, 다가치, 다연제, 다전략, 다성과) 시대를 살고 있다.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중재자 역활을 메니저, 활동가, 학습 메니저 등을 양성하고 있다. 이유는 보다 좋은 삶을, 가치로운 삶을, 살기 위해 ’적응 적용‘하기 위해서는 끝없이 배워야 한다. 과거의 배움은 일방적 하향식 전달과정이었다. 환경 건강이 악화되면서 발전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 지속가능발전의 상향식 나선형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우리는 선진국이다. 11월부터 1회 용 컵 사용 못 한다.

지금의 문제를 개선 지속가능발전을 해야한다. 지속가능발전 재단은 통영이 환경으로 받았다. 지속가능발전으로 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은 평생교육과 관련이 있다. 분리수거 교육은 장노년층이 해야 된다. 중장년 발전재단이 장노년재단으로 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달서평생학습을 위한 핵심 키워드는 협업이 필요한 시기다.

대구 평생학습활동가의 역할은 평생학습 도시기능 강화, 지역인재 발굴, 평생학습 현장 지원, 평생학습 공동체험성,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학습 현장을 지원해야 한다.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에 도움을 준다, 학습동아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발굴 지원 해야한다.

평생학습이 개인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통합이 평생학습 생태계, 지역사회는 경제적인 성장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평생학습 활동가는 알리고, 모이고, 즐기고 평생학습을 위한 행복 3 GO를 해야한다. 자발적 활동가동아리 만들어야 한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만나서 즐겨야 한다.

아래의 3개의 안 중 하나를 선택 뭐를 하면 좋겠는가에 대하여 의논을 한다.

1. 평생학습 활동가의 활동 계획 공유 -해야만 되는 것, 하고 싶은 것.

평생학습 활동가의 활동 계획 공유에 대하여 의견을 모아 작성 후 발표하는 '학습마을'. 유병길 기자

 

2. 평생학습을 지역사회로 확대하려면 지역문제 해결- 학습동아리, 지역문제 인식

평생학습을 지역사회로 확대하려면 지역문제 해결에 대하여 의견을 모아 작성 후 발표하는 '멋진인생 마을'. 유병길 기자

 

평생학습을 지역사회로 확대하려면 지역문제 해결에 대하여 의견을 모아 작성 후 발표하는 '무지개 마을'. 유병길 기자

3. 평생학습을 지역사회로 확대하려면 지역사회 확대- 학습공유 채널, 학습공간 확대

각 개인의 안건을 모아서 비슷한 생각을 모아서 키워드화 하였다.다. 우선순위를 결정하면 된다 여러가지 안건 중에 급하고 반드시 해야 할 것. 급한데 조금 덜 중요한 것, 늦어도 되는데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우리가 낸 안건을 하나도 누락시키지 않았다..

발표할 때 각 팀이 지역사회를 어떻게 평생교육을 확대할 것인가? 고민하였고, 우선 순위로 첫째는 뭐, 둘째는 이것, 셋째는 이것이 될 것 같아 의견을 모아 작성하였다. 발표자는 이 주제 선택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발표를하였다.

수료식 후 단체사진. 유병길 기자

 

달서구청 장경희 평생교육 과장이 4시 30분에 참석 인사를 하고, 수료식을 하였다. 수료증를 일일이 수여하고 단체 사진 촬영 하고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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