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수성빛예술제
제4회 수성빛예술제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2.12.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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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상상력으로 표현한 다양한 빛 작품 속에서 즐기는 시민들
제4회 수성빛예술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점등식에서.  정지순 기자
제4회 수성빛예술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 점등식에서.   정지순 기자
개막점등식에 이어 360여 개의 드론아트쇼가 수성못 상공에서 군무.  정지순 기자
개막점등식에 이어 360여 개의 드론아트쇼가 수성못 상공에서 군무.   정지순 기자
수성빛예술제 개막 점등식후 내빈들 기념촬영 좌에서 세번째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 일곱번째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정지순 기자
수성빛예술제 개막 점등식후 내빈들 기념촬영 좌에서 세번째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 일곱번째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정지순 기자

빛으로 예술을 디자인하고 공동체를 이야기하는 수성빛예술제 ‘빛, 가치(value)를 같이(together)보다’ 란 슬로건으로 2022년 12월 9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사람과 소통, 예술적 상상력, 공동체의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추억을 나누는 빛 예술이다.

9일 밤 7시 30분의 제4회 수성빛예술제 점등식에는 많은 시민들 참여한 가운데 전영태 수성구 의장, 김대권 수성구 구청장, 수성빛예술학교 관계자, 어린이집 어린이, 참여작가 및 단체 대표, 점등식 시작 버턴을 함께 눌러면서 주변 동시에 다양한 빛으로 점등이 되면서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로 이어졌다.

수성못 둘레길 전시된 다양한 작품과 수성못 수상에 떠있는 수성구의 새로운 캐릭터 '뚜비'   정지순 기자
수성못 둘레길 전시된 다양한 작품과 수성못 수상에 떠있는 수성구의 새로운 캐릭터 '뚜비'   정지순 기자

이어 360여 개의 드론 아트쇼가 수성못 상공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다양한 모양으로 수성못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혔다.

수성못 상하 동산과 둘레길에 전시된 다양한 상상의 빛 예술품 등 레이저와 포그로 연출하는 빛 속으로 들어가 즐기는 많은 시민들을 볼 수가 있었다.

상하동산 시크릿가든 다양한 모형의 빛예술품들.  정지순 기자
상하동산 시크릿가든 다양한 모형의 빛예술품들.   정지순 기자
다양한 빛 발산하는 야광, 빛 전경에서.  정지순 기자
다양한 빛 발산하는 야광, 빛 전경에서.   정지순 기자
레이저 빔 발사 다양한 빛 전경.  정지순 기자
레이저 빔 발사 다양한 빛 전경.  정지순 기자
레이저 빛 발사 빛 속에서 즐기는 시민들.  정지순 기자
레이저 빛 발사 빛 속에서 즐기는 시민들.   정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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