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은빛복지관은 관내 거주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200여 명을 모시고 복 가득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
사진 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두류은빛복지관(관장 김진홍)에서는 2023년 말복을 맞이하여 2023. 8. 9.(수) 09:00 ~ 13:00까지 두류은빛복지관 앞 마당 및 4층 평생학습실 관내 거주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200여 명을 모시고 복 가득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어르신의 원기회복을 돕고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도모하였다.
미로카페 자원봉사회 이점숙 회장외 20여 명 회원이 참여 삼계탕 조리 초청 어르신 60명에 중식으로 삼계탕을 나누어 드리고, 복 가득 키트(삼계탕, 미숫가루, 과일 등)을 포장 전달하였다.
삼계탕을 드신 어르신들과 복 가득 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말복을 잘 넘기겠다며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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