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아름다운 멋진 5월을 보내며
신록이 아름다운 멋진 5월을 보내며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1.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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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친 마음과 생활에서 봉무공원 단산지에서
맘 컷 힐링으로 활력을 찾는다
단산지 입구 봉무공원 나비조형물로 대변한다. 정지순기자
단산지 뚝길 푸른초원과 울창한 숲, 파란 하늘이 가슴 탁 트이는 시원한 전경.. 정지순기자
단산지 입구 봉무공원 대변하는 나비조형물 전경. 정지순 기자
단산지 입구 봉무공원 대변하는 나비조형물 전경. 정지순 기자

지난 30일 대구 동구 봉무공원주변과 단산지에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끝바락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 수칙을 지키며 찾아와 계절의 멋진 전경 푸른초원과 높고 파란하늘 단산지주변의 울창한 나무 그늘 속 산책길로 힐링과 휴식으로 즐기는 모습들이다.

이곳 봉무공원은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은 곳으로 지역을 떠나 전국에서도 이름난 곳으로 유명하다.

봉무공원은 대구 팔공산 자락에 조성된 레포츠공원으로, 1992년 10월 개원하였다. 공원 면적은 4만 5.946㎡이다. 족구장ㆍ농구장ㆍ배드민턴장ㆍ테니스장ㆍ롤러스케이트장ㆍ씨름장ㆍ체력단련장 등의 각종 체육시설과 야외공연장ㆍ야영장ㆍ나비생태원ㆍ나비생태학습관을 비롯하여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저수지인 단산지는 어린이 놀이터, 녹지공간이 잘 어우러져 있고, 대구 지역 수상레포츠 마니아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수상스키ㆍ웨이크보트ㆍ바나다보트ㆍ플라잉피시ㆍ수상자전거 등 13종류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이날은 주변 시설 확장 공사 진행으로 볼 수가 없었다.

단산지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길이 3.9km, 폭 약 1m~2m의 산책로와 단산지에서부터 산길을 올라 강동산불초소ㆍ감태봉ㆍ구절송ㆍ강동약수터ㆍ전망대를 거친 후 나비생태원으로 돌아오는 길 7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단산지 숲 산책길로 산책하는 사람들. 정지순 기자
단산지 숲 산책길로 산책하는 사람들. 정지순 기자

2002년 개장한 나비생태원은 각종 초화류와 나무, 분수와 작은 물길을 만들어 애벌레와 나비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 살아 있는 나비와 애벌레와 나비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 살아 있는 나비와 애벌레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나 코로나로 인해 폐쇄되었다. 단산지 주변 산책길, 울창한 나무 숲길 붐비는 사람들 속에는 가족과 함께 온 조세덕(수성구 만촌1동)씨 부부와 며느리, 막내 손자의 화목한 모습으로 만난다. 힐링으로 활기차고 즐거운 모습이다.

숲속 산책길에서 만난 한 가족의 화목한 밝은 모습. 정지순 기자
숲속 산책길에서 만난 한 가족의 화목한 밝은 모습. 정지순 기자

 

단산지 주변 푸른전경에 파란 하늘은 시원스럽다. 정지순 기자
단산지 주변 푸른전경에 파란 하늘은 시원스럽다. 정지순 기자

이날은 날씨가 맑고 바람도 적어 단산지에는 물결이 잔잔하여 깨끗하게 반영된 주변 멋진 모습들이 아름답게 나타나 보였다.

단산지에 반영된 주변전경이 깨끗하게 나타나 보인다. 정지순 기자
단산지에 반영된 주변전경이 깨끗하게 나타나 보인다. 정지순 기자

봉무공원 단산지주변은 팔공산순환 대구시티투어 코스 중 한 곳이기도 하며, 이곳 공원주변 주차장시설에는 많은 차량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동구청에서 관리하는 주차요원들이 파견되어 혼잡하지 않게 잘 안내하고 있어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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