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밖숲 작은 영화관에 슈퍼문이 떴다!
성밖숲 작은 영화관에 슈퍼문이 떴다!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0.07.31 2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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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맥문동이 활짝 핀
성밖숲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성밖숲 광장에 설치한 슈퍼문. 박미정 기자
성밖숲 광장에 설치한 슈퍼문. 박미정 기자

경북 성주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고 관광객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성밖숲(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에서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 프로젝트를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성밖숲 광장에서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있다. 박미정 기자
성밖숲 광장에서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있다. 박미정 기자

성주군은 2017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었던 생태테마 관광지 성밖숲을 활용하여 500년 왕버들 산책길 곳곳에 불빛조명과 감성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성밖숲 이천변에 10m 크기의 슈퍼문과 천국의 계단 등이 눈길을 끈다. 야외 돗자리 작은 영화관은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로 한달 간 매일 상영한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각종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편안한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한다. 

성밖숲 천국의 계단. 박미정 기자
성밖숲 천국의 계단. 박미정 기자
가족이 성밖숲 이천 변을 걷고 있다. 박미정 기자
성밖숲 이천변을 걷고 있는 단란한 가족 박미정 기자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일상의 제약을 받는 지역민들과 내방객들이 자연속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길 바란다"며 "성주군도 안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문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성주 와숲 영화프로그램 일정표. 박미정 기자
성주 와숲 영화프로그램 일정표. 박미정 기자
불빛을 받은 왕버들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불빛을 받은 왕버들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7월 30일 가족과 함께 온 박숙이(38•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 씨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고 했다.

성밖숲 포토존. 박미정 기자
성밖숲 포토존. 박미정 기자
불빛 우산 길. 박미정 기자
불빛 우산 길. 박미정 기자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이 코앞이다. 보랏빛 맥문동 사랑이 너울대는 성밖숲에서 영화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겨보자. 

성밖숲 전경. 박미정 기자
성밖숲 전경.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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