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주의보가 한창인 봄철 산불은 귀신불이라 한다. -지난 달 24일 발생한 안동 산불로 인해 많은 야산들이 쟂더니로 변했다. -이번 안동 산불은 10년 동안 일어난 산불 중에 세번째 큰 화재다. Tag ##안동산불#불조심#풍천면#임금리#축구장#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강민) 기자 hamup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몽실언니', '강아지 똥' 동화 작가 권정생 생가를 찾아서 한국 근대산업 혁명을 일군 '옛 제일모직 자리 굴뚝' "코로나 스트레스 장미로 풀어볼까" 대구 이곡동 장미공원 "그동안 오래 기다렸지, 어서 와 얘들아" 경산시 남산면 반곡지 여름맞이 새벽을 여는 사람들...대구 '달성공원 새벽시장' 혈세만 낭비하는 '대구스타디움' 활성화 방안은 없는가? 청도 '낙대폭포'와 유등리 연꽃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