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한글교실 경사!!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한글교실 경사!!
  • 예윤희 기자
  • 승인 2019.12.08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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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자해득 지원사업으로 한글교실 운영
경상북도 문해교육 시화전 2명, 편지쓰기 5명 입상
시화전 2명, 편지쓰기대회 5명 입상.  예윤희 기자
시화전 2명, 편지쓰기대회 5명 입상. 예윤희 기자

 

청도군 이서면 대전1리 경로당에서 12월 5일(목)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지회장 김영창)주관으로 성인문자 해득사업 한글교실 간담회가 열렸다.

한글교실 간담회.  예윤희 기자
한글교실 간담회. 예윤희 기자

 

지난 3월부터 대전1리에서 14명, 대전2리에서 10명의 어르신들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정해진 시간에 한글을 배우다가 지난 10월 말에 올해 과정을 모두 마쳤다.

오늘 간담회 행사에는 대전 1, 2리 어르신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시화전과 편지쓰기 대회에 입상한 어르신들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시화전에서 우수상 1명(김동연, 여 88), 입선 1명(박성출, 여, 85) 그리고 편지쓰기대회에서 최우수상 1명(조영옥, 여, 82)과 4명(박태암, 이태희, 손영자, 박성출)이 입선으로 수상을 하였다. 작품을 제출한 7명 모두 수상을 하게되는 경사를 맞았다.

시화전 우수 상패를 받는 김동연(여, 88) 어르신.  예윤희 기자
시화전 우수 상패를 받는 김동연(여, 88) 어르신. 예윤희 기자

 

청도군지회 유미자 경로부장은 "한글교실 담당 예윤희 선생님의 열성으로 모두들 열심히 한글을 배우시고 시화전과 편지쓰기에서 모두 상을 받게되어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는 인사를 하며 축하를 했다.

어르신들은 군지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건배를 하는 간담회 참석자들.  에윤희 기자
건배를 하는 간담회 참석자들. 에윤희 기자

 

성인문자해득 지원사업으로 실시되는 한글교실은 대전2리는 지난해부터, 대전1리는 올해부터 실시하였는데 이 사업은 내년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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