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야경
금호강 야경
  • 장희자 기자
  • 승인 2019.06.08 21: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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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야경을 걸었다. 낮에 참았던 기침이 튀어나온다. 낮에 해 내던 걸 정확하게 하진 못해도 마음껏 웃었다 울다 할 수 있어 가끔은 밤이 좋다. 술 먹은 사람처럼 비틀거려도 본다.
동촌유원지와 아치형 아양교다리, 초승달이 떠서 더욱 아름답고 운치있게 보인다.
해질녁 으스름한 저녁노을과 함께 강건너 망우공원 영남제일관과 인터불고 전경.
금호강물에 비친 동촌유원지 .
야간 조형이 더 아름다운 아양고
망우공원 조양회관 광복회 기념탑과 동촌유원지 야경
아치형 아양교와 유원지를 구경하고 있는 초승달
동촌유원지와 초승달
 동촌유원지 전경
심야에 인터불고와 망우공원 영남제일관
밤에 하얀 영남제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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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도 2019-06-13 22:19:58
해질녁 으스름한 저녁노을과 함께 강건너 망우공원 영남제일관과 인터불고 전경이 실루엣 한폭의 멋진 풍경화로 가슴에 포근히 안겨오고, 금호강 물에 비친 동촌유원지 야경이 데칼코마니 작품으로 연출되면서, 마음은 어릴적 동화속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달려가면서, 한여름밤의 꿈속처럼 무아지경으로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