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장묘 서비스를 한 번에 ‘임종의 전화’
장례· 장묘 서비스를 한 번에 ‘임종의 전화’
  • 조진연 기자
  • 승인 2021.07.27 10: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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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장례지도사의 도움으로 묘를 이장하는 모습.  '임종의 전화' 제공
전문장례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하관하는 모습. '임종의 전화' 제공

 

팔월 한가위가 다가올 때면, 조상의 묘소를 돌보는 일이 큰 걱정으로 다가온다. 성묘부터 오래된 봉분에 잔디를 입히고, 석물을 보수하고 묘지를 관리하는 일까지. 특히 봉분을 건드리는 일은 예부터 날을 받고 예를 갖추어 진행해야 하기에 여간 신경 쓰이지 않는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을까?

‘임종의 전화’를 연결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날을 정하고, 풍수를 보고, 묘를 옮기거나 보수하는 일까지 전문 장례지도사의 손길로 진행한다. 최근에 부모님 묘소를 합장한 한 고객은 “힘들다고만 생각했던 궂은일을 말끔하게 정리했다”라며, “장례 서비스는 들어봤지만, 장묘 서비스가 있는지는 몰랐다”라고 했다.

'묘지 사초'라 하여 오래된 봉분이나 묘소에 잔디를 심는 모습.  '임종의 전화' 제공
'묘지 사초'라 하여 오래된 봉분이나 묘소에 잔디를 심는 모습. '임종의 전화' 제공

 

바쁜 생활 속에서 장례와 장묘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수화기를 들고 ‘임종의 전화’에 도움을 청하자. 전국망으로 연결된 장례봉사단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임종의 전화 010- 3825-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