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과 유채꽃으로 어우러진 첨성대
튤립과 유채꽃으로 어우러진 첨성대
  • 박종천 기자
  • 승인 2020.04.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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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가 지고 벚꽃으로 환하더니 4월이 오니 첨성대 일원은 튤립과 유채꽃으로 한창이다.

 

빨간 튤립과 어우러진 첨성대의 모습. 박종천 기자
빨간 튤립과 어우러진 첨성대 4월 8일. 박종천 기자
튤립 화단과 이웃한 유채꽃밭도 한가롭다. 박종천 기자
튤립 화단과 이웃한 유채꽃밭도 한가롭다. 박종천 기자

도로를 따라 피어난 벚꽃도 꽃비를 휘날리고 새순이 돋고 있다. 그래도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첨성대를 찾은 상춘객들은 봄날을 기억하고 싶다.

빈 가지에도 곧 새순이 돋겠지요. 박종천 기자
빈 가지에도 곧 새순이 돋겠지요. 박종천 기자
해 질 무렵 코로나도 함께 지기를... 박종천 기자
해 질 무렵 코로나도 함께 물러 나기를... 박종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