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봄이 온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봄이 오기를
3월5일(목)은 삼라만상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세 번째 절기 '경칩'이다.
대구수목원의 작은 호수에서 청둥오리 두 마리가 물결을 일으키며,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환희의 춤을 추고 있다.
자연에 봄이 온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하루빨리 아름다운 봄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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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목)은 삼라만상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세 번째 절기 '경칩'이다.
대구수목원의 작은 호수에서 청둥오리 두 마리가 물결을 일으키며, 봄이 왔음을 알리는 환희의 춤을 추고 있다.
자연에 봄이 온 것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하루빨리 아름다운 봄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