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
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4.01.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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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실올은 설레임을 따라’
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 회원들 기념사진. 사진= 정지순 기자
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 회원들 기념사진.   사진= 정지순 기자
2024 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 오픈식 후 첼로연주로 축하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다. 사진= 정지순 기자
2024 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 오픈식 후 첼로연주로 축하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다.   사진= 정지순 기자

24일 오후 3시 대구생활문화센터(수성구 화랑공원 내) 대전시실 A실에서 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 오픈식을 시작으로 해서 28일(일)까지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회원전은 네 번째로 2024 회원전 14인 회원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화자수연구회 이말남 회장’ 인사말에서 지나가고 사라지는 것들은 사라지고 지나가지만 돌아올 것들은 돌아온다고 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관심에서 취미로 시작된 창작은 좋은 작품이 되었다. 네 번째 ‘이화자수연구회 회원전’을 2024년 해오름 달에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이날 네 번째 회원전에는 (사)한국공예예술협회 이영구 이사가 참석하여 회원전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많은 회원과 함께했다.

이번 회원전 출품작 회원작가는 이말남, 강인경, 김미영, 김소희, 박희정, 손은진, 김향미, 김수진, 문두성, 박영희, 박희정, 방규영, 이은경, 오현숙으로 정성 가득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화자수연구회 이말암 회장의 출품한 작품들에서.  사진= 정지순 기자
이화자수연구회 이말남 회장의 출품한 작품들에서.   사진= 정지순 기자
회원 출품작가들의 몇 작품을 한 곳으로 모아본다. 사진= 정지순 기자
회원 출품작가들의 몇 작품을 한 곳으로 모아본다.   사진= 정지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