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활짝 피어
대구수목원,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활짝 피어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3.09.1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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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꽃무릇이 아름다운 두 곳,
산책로마다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다!
대구수목원에 꽃무릇이 절정이다. 박미정 기자
대구수목원에 꽃무릇이 절정이다. 박미정 기자

 

16일 대구수목원에  화려한 꽃무릇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구수목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대구수목원 산책로에 꽃무릇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대구수목원 산책로에 꽃무릇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대구수목원은 지난해보다 더욱 아름다운 꽃무릇이 펼쳐져 있어 시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수목원은 자연과 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좋은 공간이다. 이곳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개한 꽃무릇. 박미정 기자
만개한 꽃무릇. 박미정 기자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또한 서구 중리체육공원에도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었으며, 꽃무릇 축제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꽃무릇은 그린웨이 백합원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대구수목원과 더불어 대구에서 유일하게 꽃무릇 군락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중리체육공원 그린웨이 백합원에 축제가 한창이다. 박미정 기자
중리체육공원 그린웨이 백합원에 꽃무릇 축제가 한창이다. 박미정 기자
중리체육공원 꽃무릇 축제 안내문. 박미정 기자
중리체육공원 꽃무릇 축제 안내문. 박미정 기자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무릇은 상사화와는 반대로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온다. 다른 이름으로 '석산' '산오득', '산두초' 노아산 등으로도 불린다. 

우중에도 꽃무릇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박미정 기자
꽃무릇 산책로. 박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