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인지 현수막 박람회장인지
공원인지 현수막 박람회장인지
  • 이배현 기자
  • 승인 2021.07.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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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동네 주변 공원에 가보면 공공현수막이 너무 많이 걸려 있다. 지자체에서 공원관리에 애로사항도 많겠지만 지나친 광고가 공원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 

공원에 걸린 현수막은 '코로나19 방역' 홍보와 '반려동물 에티켓'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현수막이 많다는 것은 시민들이 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

​시민은 공공시설에서의 에티켓을 준수하고 지자체에서는 가로변 현수막 게시대처럼 공원 입구에 '공공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하여 무질서하게 걸려 있는 홍보물들을 깔끔하게 한 곳으로 정리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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