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필가협회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도동서원 탐방
대구수필가협회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도동서원 탐방
  • 김황태 기자
  • 승인 2020.10.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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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의 벗 도동서원
담장 너머 보는 선비의 하루
도동서원 400여년 된 은행나무 앞에서 대구수필가협회 회원. 김황태기자
도동서원 400여년 된 은행나무 앞에서 대구수필가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황태기자

대구수필가협회(회장 신노우)는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서정길)의 초대로 10월 19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동서원을 탐방했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외 8개의 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 하나가 사적 488호 도동서원이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 서원로1에 위치한다. 수령 4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유명하고 배산임수의 도동서원은 한훤당 김굉필의 도학과 덕행을 숭앙하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1607년에 '도동서원'으로 사액되었다.

도산서원 본건물. 김황태기자
도동서원 본건물. 김황태기자

2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경내를 돌아보고 민화 그리기와 오방실을 사용한 장명루(팔찌)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민속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행사를 마쳤다.

도동서원 선비체험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기념촬영
도동서원 선비체험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김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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