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겨워 가을이 그리워
폭염이 지겨워 가을이 그리워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3.08.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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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찜통 더위에 지쳐 시원한 가을 생각을 연상하며 드디어 立秋이다
금호강 하중도 가는 길 하늘이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다.  사진= 정지순 기자
금호강 하중도 가는 길 하늘이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다.   사진= 정지순 기자
금호강 하중도 가는 길 시원하게 탁트이게 보인다.  사진= 정지순 기자
금호강 하중도 가는 길 시원하게 탁트이게 보인다.   사진= 정지순 기자

올여름 장마와 폭염으로 고통스러운 날들이 아직 지속되고 있다.

8월 8일은 입추(立秋)이다. 가을이 코앞에 오고 있다는 것 느끼게 한다.

온난화 시대에서 열대화 시대로 변했다고들 하지만,

입추 ‘秋’ 자가 있어 그런지 기분이 좋아지며 위안을 받는다.

앞으로 15일 후면 더위가 싹 가신다는 처서(處署)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재미난 속담도 있다.

입추를 하루 앞둔 7일도 폭염의 더위 맹위을 떨치고 있지만, 선선한 가을 마중으로 하중도 가는길의 금호강변 하늘에는 전형적인 가을 하늘로 느끼게 보이는 높은 하늘, 파란 하늘, 솜털 같은 흰 구름 들을 보게 되며, 기분전환이 된다. 

▶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야외 물놀이장으로 신천 야외물놀이장ㆍ물놀이체험장,  금호강 하중도 주변 물놀이장,  두류워터파크,  대구 야외 물놀이장 3군데 중 한 곳인 금호강 하중도 주변 물놀이장이 함께 개설되어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방되고 있다. '신천 ㆍ 금호강 하중도 물놀이장'은 '무료 운영'되고 있다.

□ 금호강 하중도 주변 물놀이장의

물놀이체험 시설로는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 바닥분수 등, 편의시설로 몽골텐트, 휴게시설, 운영본부 의무실, 탈의실, 화장실, 푸드트럭,  등 있으며, 금호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 평일 10:00~ 18:00   /  주말 10:00~ 19:00  /   문 의 : 053) 476-9912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둔치소

금호강 하중도 주변 하중도 물놀이장 전경.  사진=  정지순 기자
금호강 하중도 주변 하중도 야외물놀이장 전경.   사진= 정지순 기자
금호강 하중도 야외 물놀이장 물놀이로 즐겁게 보내는 모습들.  사진= 정지순 기자
금호강 하중도 야외 물놀이장 물놀이로 즐겁게 보이는 모습들.   사진= 정지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