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 작가연합회는 꿈을 그리는 미래전을 2023년 7월 11일부터 16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1~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4전시실에 놓인 “우리 할머니 최고. 사랑해요.” “어머니.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리본이 눈길을 당겼다. 백발인 할머니 화가가 손녀들 가족들에 쌓였다. 조경란 힐머니 화가의 개인전과 3년 동안 가르친 제자 3명(이잠석, 남창순, 노경은)의 3인 3색 전이다. 김은진 화가의 처마 끝에 달린 옥수수자루, 씨앗이 총총 박힌 익은 해바라기가 옛 고향 시골의 정취를 연상하게 하여 취재하였다,

조경란(Cho kyung Ran) 화가는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에 있으면서 그림 공부를 독학하였단다. 많은 전시회와 수상도 하였다.

아프리카 결식아동 돕기전.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특선 2회. •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원전.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 회원전. ・대구 동구 문화 예술제전.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개관 10주년 어반스케치전, •독립 운동지 답사 어반스케치전.・장미회 회원전. •시민갤러리 어반스케치 정기전. ・대구를 스케치하다 어반스케치전 •울산 눈빛미술제 초대전.

작가 노트. 꿈에 날개가 있다 /노랑 빨강 주황 /빨강 파랑 보라 /파랑 노랑 초록 /투박하지도 두껍지도 않으며 /때론 투명하게 잔잔하게 부드럽게 /나를 꿈의 세계로 날아오르게 하는 /나는 수채화가 좋다.

現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대구지회 회원 ・장미회 회원 •대구 어반스케치 회원

 

3인 3색 전(이잠석, 남창순, 노경은)

-풍경그림방 -하하호호 행복한 웃음소리. 화지엔 한송이 두송이 예쁜 꽃이 피어난다. 웃음소린 어느새 물소리, 새소리가 되고 풀잎, 나뭇잎 소리가 되어 하이얀 화지위에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로 채워져간다. 3인 3색전 파이팅!

이잠석 (Lee Jam Seok)

現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원

남창순(Nam Chang Sun)

現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원.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대구지회 회원

노경은 (No Kyung Eun)

現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원.・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대구지회 회원

 

김은진 (Kim Eun Jin) 화가 개인전

•개인부스전 1회 (대구문화예술회관) •2022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대구지회 정기전 최우수작가상 수상. •포항 포스코 불빛 미술대전 (특선3회 입선2회, 우수상) •대구 신조형 미술대전 특선. •울산 한마음 미술대전 우수상 •포항 포스코 불빛 미술대전 추천 •초대작가 등단 •2023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특선. 많은 전시회와 수상도 하였다.

現 ・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대구지회 회원. 대구동구미술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