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자비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니다”
상주 연수암 주지 태허 스님과 신도회(김경숙 회장)는 10. 31(일) 연수암 삼성각 중수낙성식 및 탱화 점안식을 봉행하고 생명사랑 자비의 쌀(10kg) 100포를 상주시에 기탁했다.
상주 연수암은 2018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을 주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행복을 위한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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