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창 목장형 카페 '대새목장'이 대세
대구 가창 목장형 카페 '대새목장'이 대세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1.09.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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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과 탁 트인 시야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
가창 대새목장 가족나들이객 몰려
가창 대새목장 입구 포토존. 박미정 기자
가창 대새목장 입구 포토존. 박미정 기자
대새목장 카페. 박미정 기자
대새목장 카페. 박미정 기자

 

대구 가창 대새목장(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93길 523)은 최정산 정상으로 가는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예전에 말을 키우던 목장(포니목장)의 마구간을 카페로 탈바꿈했다.

대새카페 시그니처 메뉴는 치즈크림이 올라간 대새우유와 당근이 들어갔지만 당근맛이 나지 않는 달당우유가 대세이다.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쉽지 않다. 대새목장은 가족나들이객,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파란하늘과 넓은 녹색공간을 즐기며, 차 한잔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가족나들이객이 연못가를 걷고 있다. 박미정 기자.
가족나들이객이 연못가를 걷고 있다. 박미정 기자
대새카페에서 바라본 전경. 박미정 기자
대새카페에서 바라본 전경. 박미정 기자

 

4일 대구 달성군에서 가족나들이 온 강만호(43)씨 는 "대새목장 카페는 일반 카페와는 달리 인근에 푸른 숲과 연못이 있어 아이들과 즐기기에 공원처럼 편안하다"고 했다. 

대새목장은 입장료 겸 음료 비용으로 성인 8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연중무휴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다. 

대새목장 연못이 평화롭다. 박미정 기자
대새목장 연못이 평화롭다. 박미정 기자
대새목장 연못가 전경. 박미정 기자
대새목장 야외카페 전경. 박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