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 시민들 발길 이어져
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 시민들 발길 이어져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2.03.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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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하루 1000여 명의 발길 이어져
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 전경. 박미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 전경. 박미정 기자

 

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상계리 사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찰은 질서유지와 교통관리를 위해 경력 6명을 배치했으며, 사저 인근에 최대 120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과 화장실을 마련했다. 

 

사저 부지는 1676.2제곱(약 507평)이며, 건축 연면적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712.61제곱(약 215평)이다. 주거용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마당에는 부속건물 3개와 정자도 마련되어 있다. 

달성군 사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붐빈다. 박미정 기자
달성군 사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붐빈다. 박미정 기자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평소에 한적하기만 하던 농촌이 갑자기 인파가 몰려 일부 주민은 "앞으로 방문객들로 혼잡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고, 다른 주민은 "박 전 대통령이 하루 빨리 이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방문객들이 달성군 사저를 돌아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미정 기자
방문객들이 달성군 사저를 돌아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