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박물관, 어화꽃 피는 울릉도·독도 특별전
독도박물관, 어화꽃 피는 울릉도·독도 특별전
  • 강문일 기자
  • 승인 2021.06.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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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어화꽃 피는 울릉도·독도 특별전
독도
어화꽃 피는 울릉도 독도 팜프렛  안내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특별전시실에서 ‘어화꽃 피는 울릉도·독도’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특별전시회는 2021년 6월 1일∼2022년 4월 30일까지(10개월간)독도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과 어로문화·역사와 특징 등을 내용으로 한 자료를 일반에 선보인다.
특별전시는 크게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 ‘울릉도·독도 어업의 역사’, ‘울릉도 어업의 다양한 모습’들로 나눠 구성했다.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에서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건강한 자연생태계가 형성되는 원인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현재의 모습에 대한 자료를 선보인다.
▷울릉도·독도 어업의 역사’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울릉·독도의 주요 해산물의 종류와 어업의 변화상, ▷울릉도 어업의 다양한 모습 전시에는 오징어, 김, 머구리, 춘태, 떼배(미역)어업 등 현대 울릉도 어민들의 실제 어업의 현장을 생동감있게 볼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독도박물관과 울릉군청이 소장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어업관련 사진자료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울릉·독도해상 어업 현장을 직접 촬영한 동영상은 지역 어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모습과 독도사랑 정신을 생생히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와 독도가 가진 아름답고 풍요로운 바다의 모습과 이곳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고 있는 주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의 현장을 통한 삶과 영토사랑 정신을 관람객이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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