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 수경지에 유채꽃이 피었어요
두류공원 수경지에 유채꽃이 피었어요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1.04.0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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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 수경지, 활짝 핀 유채꽃이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두류공원 수경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박미정 기자
두류공원 수경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박미정 기자

 

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수경지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대구시는 두류공원에 방치된 3,933평의 땅을 2018년 대대적으로 정비해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유채꽃이 지면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주위를 환하게 한다. 

유채꽃과 왕버들 사잇길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유채꽃과 왕버들 사잇길이 아름답다. 박미정 기자

 

대구 유채꽃의 명소인 하중도와 더불어 두류공원 수경지는 도심내 꽃밭으로 이름나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공원관계자는 "두류공원 수경지는 봄에는 유채꽃으로 가을에는 코스모스 군락으로 많이 알려지면서 해마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했다. 

유채는 두해살이풀로 개화기는 3월~5월이다.  원산지는 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 시베리아, 코카서스 지방으로 꽃말은 '쾌활'이다. 

두류공원 수경지 전경. 박미정 기자
두류공원 수경지 전경.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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