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의 전령 벚꽃과 삭막한 마른 갈대의 마음
상춘의 전령 벚꽃과 삭막한 마른 갈대의 마음
  • 김항진 기자
  • 승인 2020.03.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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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옆에 서로 엉겨붙어 있는 갈대를 보니 현 시대를 보는 것 같아 앵글을 맞추어 셔터를 눌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