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울릉도에서
  • 정신교 기자
  • 승인 2019.07.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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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울릉도

울릉도(鬱陵島) 

동쪽 먼 심해선 밖의
한 점 섬 울릉도로 갈거나

금수로 굽이쳐 내리던
장백의 멧부리 방울 뛰어
애달픈 국토의 막내
너의 호젓한 모습이 되었으리니
---(중략)---
청마(靑馬) 유치환(柳致環)

울릉도 전경(썬플라워호에서)
울릉도 전경(썬플라워호에서)

 

 

 

 포항에서 썬플라워호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1시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하였다. 바닷길 258km, 과거에는 청룡호를 타고 밤새도록 왔는데, 세월이 참 좋아졌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8번 째 섬으로, 약 2천만 년 전에 용암의 분출로 생긴 섬이다. 삼무(三無), 뱀, 공해, 도둑이 없다고 한다. 
 신라 이사부(異斯夫) 장군이 목각 사자를 배에 싣고 가서 우산국을 복속시킨 것이 서기 512년,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 데 없고…’.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하계 수련회)

도동항 입안하면서
도동항 입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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