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0회 장애인대상’ 후보자 공모한다
대구시, ‘제10회 장애인대상’ 후보자 공모한다
  • 도창종 기자
  • 승인 2024.01.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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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대구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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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사회통합을 실현하고자 ‘제10회 대구시 장애인대상’ 후보자를 2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또는 단체)으로서 장애인으로서 타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람(1명),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거나 봉사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단체나 개인(1명)으로, 포상인원은 2명이다.

장애인대상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시에 등록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20인 이상의 연서(連署)로도 가능하다.

작성서식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공지사항, 고시·공고)에서 다운받아, 후보자의 주민등록지(단체는 소재지) 구·군 장애인복지 담당부서로 제출하면된다.

또한, 대구시는 공모기간 동안 추천된 수상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고 엄격한 선정을 위해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4월 20일에 열릴 예정인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패를 수여 할 계획이다.

장애인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돼 지난해까지 총 17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대상의 명예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언론 홍보 및 향후 대구시 주관 대단위 행사 초청 등 각종 예우를 받는다. 문의 053-803-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