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동화사 가는 길 남근석 이야기
팔공산 동화사 가는 길 남근석 이야기
  • 김상현(강민) 기자
  • 승인 2022.07.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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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워진 연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동화사 가는 길목 자연석을 이용한 남근석 들
- 생긴 모양새도 각양각생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한바탕 박장대소를 한다
- 남근석은 마을의 수호신처럼 조선시부터 유래된 민속신앙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 깊은 산중 자연으로 형성된 남근석은 아들복을 준다는 샤머니즘의 속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