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가로수 정비작업 아슬아슬 하지만 노련하다
높은 가로수 정비작업 아슬아슬 하지만 노련하다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2.05.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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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가로수 정비작업에서 높이 올라간 탑승기 오른 작업자는 고압선 아래에서도 아슬아슬 하지만 노련하다.  정지순 기자
도로변 가로수 정비작업에서 높이 올라간 탑승기 오른 작업자는 고압선 아래에서도 아슬아슬 하지만 노련하다.   정지순 기자

20일 오전 수성구 동원로 도로변 일대 가로수 정비작업이 실시하고 있다.

키가 높은 가로수들이라 고도 작업 스카이 장비 차량들이 집결, 높이 올라간 나무들에 스카이 장비 차량의 높이 올라간 탑승기에 오른 탑승자는 고압전선 바로 아래에서도 아슬아슬, 그러나 노련하게도 정비작업을 잘 해낸다.

도로 가로수는 차량매연과 각종 오염물질을 흡수 공기정화와 삭막한 도로변 건축물에 아름다운 전경과 주변에 그늘과 다양한 유익한 것 등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함께 공유하며 잘 가꾸며 지내야 한다.

너무 자라서 전기 고압선에 까지 침범하는 사례도 있어 단전이 되기도 하여, 매년 각 지자체에서는 한 두번 가로수 정비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높이 올라간 탑승기에서 가로수 정비 작업자의 노련한 모습들이다.  정지순 기자
높이 올라간 탑승기에서 가로수 정비 작업자의 노련한 모습들이다.   정지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