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산시 '협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
제1회 경산시 '협회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
  • 여관구 기자
  • 승인 2021.1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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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협회소속 35개 팀 314명이 참가 경쟁을 벌였다.
경산시 파크골프협회장 조제숙씨 인사모습.  여관구 기자.

경산시 파크골프 협회(협회장 조제숙 이하 ‘협회’)에서는 2021년 11월 16일 남천강둔치 ‘남천파크골프장’에서 협회 소속 파크골프 45개 클럽 1,3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제1회 경산시 파크골프 협회장배 대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대회를 갖지 못하고 더욱이 코로나로 인하여 몇 사람이 모이는 것도 허용이 되지 않았으며 이제는 정부 시책도 조금은 완화되어 대회를 할 수 있기에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단합과 생활체육활성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 초석이 되고자 협회소속 35개 팀 314명이 참가를 하여 경쟁을 벌였다.

파크골프 팀별로 경쟁을 벌이는 모습.  여관구 기자.

더 높은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연평균 기온 이상의 따뜻한 일기 속에서 펼쳐진 대회는 위드 코로나에 부응하기 위해 4개 그룹으로 분산하여 동기간 100명이 넘지 않도록 집행부가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몇몇 그룹은 관심과 애살로 둑길에서 출전클럽 선수를 따라다니며 응원전을 펼치면서 OB가 나거나 퍼팅을 실패하면 아쉬운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출전클럽 선수들을 따라 다니며 응원하는 모습.  여관구 기자.

많은 팀이 참가하여 시합을 벌이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어 어두운 관계로 당일 시상은 하지 못하고 시상식은 11월 17일 축협3층 대회의실(정평동)에서 오후 2시부터 실시되었다. 대회운영비용이나 상품과 상금은 경산시에서 보조를 받았으나 많은 팀들이 참가하다보니 조금 부족하여 협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진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하였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경쟁하는 모습.  여관구 기자.

시상식에는 경상북도 파크골프협회 부회장 겸 회장 대행이신 이정응씨와 경산시 체육회 김운배 사무국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내빈 인사하는 모습.  여관구 기자.

<시상내역 >

단체전 우승 트로피 모습.  여관구 기자.

-단체전 ▶우승 ; 그린클럽, 상장과 상금 40만원. ▶준우승 ; 월목클럽, 상장과 상금30만원. ▶3위 ; 삼락클럽, 상장과 상금25만원. ▶4위 ; 우정클럽, 상장과 상금20만원. ▶5위 ; 청솔클럽, 상장과 상금15만원. ▶6위 이하 참여한 팀은 모두 팀당 상장과 상금10만원씩 지급을 하였다.

-개인전 : ▶1위 (남)일화클럽 정한태, (여)육상클럽 김자영 - 상장 및 상품권 각 20만원. ▶2위 (남)개별클럽 홍성근, (여)한우리클럽 김말람, - 상장 및 상품권 각 10만원. ▶3위 (남)뉴스타 홍순국, (여)하양 장복희 – 상장 및 상품권 각 5만원

-홀인원 상 : 1)동행클럽 이말용 B코스 4번홀(개인전), 2)삼락클럽 김진옥 A코스 4번홀(단체전), 3)딱새클럽 한홍섭 A코스 4번홀(단체전), 4)상록클럽 박병구 A코스 4번홀(단체전). 시상품 ; 3피스 공

-행운권 추첨은 집행부에서 많은 회원들 앞에서 314명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시상을 하였다. ▶시상품으로는 고급골프채4개, 골프가방 7개, 쌀 10포, 골프장갑 100켤레, 골프공 40개, 공 털이 26개, 보온 목도리 15개 등이다.

'그린클럽' 단체전 우승 수상후 협회장과 기념사진 모습. 여관구 기자.
여자개인전 시상후 협회장과 기념사진 모습.  여관구 기자.
남자개인전 시상후 협회장과 기념사진 모습.  여관구 기자.
골프채 행운권 추첨모습.  여관구 기자.

시상식에 앞서 조제숙 협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모처럼의 대회에 많은 팀들이 참가하여 동호인들 간에 우의를 돈독히 하고 팀의 단합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수상하신 회원과 팀에 큰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아직도 코로나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관계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파크골프장을 찾을 때에는 언제라도 자기 출생 년도의 홀짝제 운영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한사람도 건강에서 멀어지는 회원이 없도록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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