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T의 묵음화? 할매는 모른다
[유머] T의 묵음화? 할매는 모른다
  • 배소일 기자
  • 승인 2021.02.15 17: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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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아나로그 할마 할빠
픽사베이

설날, 조기 영어교육 받는 다섯살 손녀가 왔다.​

​애완용 거북이 한 마리를 꺼냈다.

​거북이 등을 살짝살짝 두드렸지만 고개를 내밀지 않는다.

​지루해진 녀석이 하품하며 한마디했다.

 

"그랜마미, 배러리 체인지 프리즈~"

(할머니, 밧떼리 바꿔 끼워~ Grandmother, battery chang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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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평 2021-02-18 09:58:56
마미 워러(water) 프리즈~ 배소일 기자님 성함의 소 자가 혹시 웃을 소 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