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특산물 체험과 시골 정취 느낄수 있는, 전북 장수누리파크
레드 특산물 체험과 시골 정취 느낄수 있는, 전북 장수누리파크
  • 장희자 기자
  • 승인 2020.08.24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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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으로, 5년간 2만7천평 특산물 홍보 및 휴식 공간 조성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 안전한 국내 여행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
청정지역 특산물 한우, 사과 등 요리 체험, 공원산책 시골정취 느낄수 있는 곳
2019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
레드푸드조각원 입구에 서 있는 장수 한우와 장수사과 심벌 캐릭터의 코믹한 표정이 여행객들의 정감을 불러 일으킨다. 장희자 기자

장수군은 백두대간 노령산맥이 금남호남정맥과 만나는 장안산 자락 해발 500m 분지에 있다. 풍수지리학에서는 큰 강을 끼고 있는 높은 산을 말할 때 종산(宗山)이라고 하는데, 장안산은 우리나라 8대 종산중 하나이다. 금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면서 남쪽으로는 섬진강이 흐르는 물 맑은 청정의 자연도시로 예로부터 한우, 사과, 오미자 등 먹거리가 풍부하다. 

장수누리파크는 장수군 장수읍 논개사당길 65번지 일원에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5년 동안 2만7천평에 놀이, 체험, 휴식공간을 추진하여 2016년 4월 완공했다.  

장수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지역 특산물인 레드푸드를 주제로 홍보관, 가공체험장, 레스토랑, 오토캠핑장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레드푸드조각원, 고추잠자리원, 초화류원, 오행광장(분수대), 치유의숲, 붉은단풍원, 애플스토리원 등을 조성하여 농촌 테마공원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특산물을 체험하면서 공원산책하면서 시골 정취를 느낄수 있다.

장수누리파크는 큰강을 끼고 있는 장안산 해발 500미터 분지에 있어 청정지역 레드 특산물 한우, 사과 등이 유명하다. 장희자 기자

이츠레드 푸드체험장에서는 장수지역 농가들이 생산하는 사과, 오미자 등 레드푸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장수 6차 산업화사업단이 직접 운영하면서 장수 한우랑피자, 장수 사과랑파이, 쿠키 등의 요리체험이 진행되며, 특히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다  

레드푸드조각원은 장수누리공원 오행광장(분수대)을 통하여 공원으로 진입하는 출입구에 있다. 조각원 양쪽에는 익살스런 표정의 장수한우와 장수사과 캐릭터 조형물이 여행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갖가지 화려한 색깔의 여름꽃들로 조성된 조각원 중간에는 장수군의 자랑인 맛있는 레드 푸드 한우와 사과 모양의 주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초화류원은 갖가지 초화류를 가꾸어 놓은 곳으로 레드푸드조각원과 이어져 있으며, 우측으로는 다양한 단풍나무 종류를 식재한 붉은단풍원과 이어져 있고, 붉은단풍원은 다양한 사과나무 종류를 재배하는 애플스토리원과 연결되어 있다.

고추잠자리원의 역동감 넘치는 황소 조형물이 연못의 정자와 어울려 공원에서 인기 있다. 장희자 기자

고추잠자리원은 초화류원 좌측길로 연결되는데, 기존의 수로를 활용한 3천㎡ 규모의 연못으로 쉼터(정자), 수변데크길, 연꽃, 수생식물, 역동적인 황소 조형물, 꽃잔디 등이 조성되어 있고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다.

치유의 숲은 고추잠자리원과 연결되어 있으며 150여그루의 편백나무 및 구상나무로 이루어진 숲으로 아담하고 호젓한 산책길을 걸으면서 자연을 벗삼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장수누리파크는 2019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관광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것이다  

초화류원과 붉은 단풍원이 산책길로 연결되어 수놓는 길이 된다. 장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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