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비둘기
의지의 비둘기
  • 정재용 기자
  • 승인 2020.02.03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꿋꿋이 살아가는 비둘기
몸도 건강해 보였다

지난 1월 23일 오전은 보슬비였다. 설을 이틀 앞 둔 그날, 동촌유원지 ‘해맞이동산’에서 의지의 비둘기 한 마리를 보았다.

측백나무 아래서 홀로 먹이를 찾고 있는 비둘기. 정재용 기자
측백나무 아래서 홀로 먹이를 찾고 있는 비둘기. 정재용 기자

 

 

자세히 보니 외다리였다. 정재용 기자

 

셔터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정재용 기자


 

몸집이 크고 다리도 굵었다. 정재용 기자

한참을 노려보더니 해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는지 다시 은행, 측백나무 열매를 뒤지기 시작했다. 건강해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