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협력관계 및 동반성장 롤모델 구축
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10월 16일 바로본병원(병원장 최재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우씨엠그룹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과 바로본병원 최재석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은 임직원의 복리후생 혜택 강화를 위한 진료시 예약·진료·병실 배정 등의 대기시간 최소화 등의 편의제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우씨엠은 본사 임직원, 관리사무소장들의 복리후생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금년에는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조만현 동우씨엠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회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온 바로본병원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간 win-win하여 지역사회에 동반성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시 ㈜동우직업전문학교를 통하여 바로본병원에서 필요한 CS법정교육 등 인적자원개발업무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99년 창립하여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동우씨엠그룹은 현재 주택사업 시행·시공·유지관리 원스톱 건설 메인터넌스그룹으로 전국 270여 개 공동주택 및 상업업무시설 등을 위탁도급관리하고 있으며 주거브랜드 더뉴클래스를 개발하여 2011년 『각산역 더뉴클래스 1차』부터 2018년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까지 6개단지를 개발·시공·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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