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주의 관광명소 '중덕저수지' 연꽃이 한창 상주의 관광명소 '중덕저수지' 연꽃이 한창 경북 상주시는 2012년 중덕지를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수질정화 습지 4개소, 생태탐방로 2.3km, 부교식 수상테크 203m, 정자 4개소를 설치했다.중덕 자연생태공원은 수심이 얕은 평지형 저수지 공원으로 연산못, 초산지 등으로도 불리며, 134,800㎡인 수면 전체가 7월이면 온통 연으로 덮힌다. 5월 중순에서 6월 초에는 고고하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는 양귀비꽃이, 7~8월에는 3만여 평의 수변에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중덕지를 만날 수 있다. 이런 풍경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찍으러 오는 사람 문화/문학 | 이흥우 기자 | hwlee8282@hanmail.net | 2021-08-13 10:00 [귀농·귀농인] (36) 상주 ‘천봉산 블루베리 농원’ 이종구 씨 [귀농·귀농인] (36) 상주 ‘천봉산 블루베리 농원’ 이종구 씨 경북 상주시에는 성주봉 자연휴영림, 함창 명주박물관, 경천섬, 용유계곡, 상주 곶감농원 ‘중덕 자연생태공원’ 등 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중덕 자연생태공원’ 저수지 옆에 오래된 블루베리 농장이 있다. 주인은 이종구(59), 이동우(27) 부자이다. 2만㎡ 농장에 20가지 이상의 다품종 블루베리 나무가 자라고 있다. 결혼 전 제주, 청원 지역의 유명 ‘관광 농장’ 등에서 다년간 숙식을 하면서 무보수로 분재 일을 하면서 조경 분야 대가들과 인맥을 쌓았다. 이 씨는 조경 전문가로, 20년전 귀향하여 상주에서 꽃집 가게 및 분재원을 경영하 기자 코너 | 이흥우 기자 | hwlee8282@hanmail.net | 2021-06-14 10:00 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서 붉은 연꽃 감상하세요 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서 붉은 연꽃 감상하세요 상주시(시장 황천모)에서 조성한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 붉은 연꽃이 만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면적인 13만4,800㎡인 중덕저수지에는 최근 홍연이 봉오리를 활짝 피웠다. 이를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상주시는 2012년 중덕지를 자연생태공원으로 꾸몄다. 수질정화 습지 4개소, 생태탐방로 2.3km, 부교식수상테크 203m, 정자 4개소를 설치했다. 또 연꽃 모양의 건축물인 자연생태교육관에는 북카페도 있다.방문객들은 수상데크와 산책로를 걸으며 꽃을 감상하고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도심과 인접해 각 일반 뉴스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19-08-20 07: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