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천에 가면 스케이트와 썰매를 탈수 있다 신천에 가면 스케이트와 썰매를 탈수 있다 대구의 신천은 밤티재에서 침산동까지 26.06km에 걸쳐 흐르는 하천이며 길이다. 물길, 바람길, 수달과 갖가지 생물들의 생태길이며, 사람들의 소통, 산책, 자전거의 길이기도 하다. 이 신천에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찾는 시민들이 많아서 소개해 본다.신천 스케이트장에 가려면 지상철 3호선 대봉교역에 내려서 5분 정도 걸어 신천으로 내려가면 되는데, 신천스케이트장 입구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여 신천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옛날 어린이들이 목욕하는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쉽게 볼 일반 뉴스 | 안영선 기자 | ay5423@hanmail.net | 2024-01-29 10:00 소한(小寒) 절기 소한(小寒) 절기 소한(小寒)은 작은 추위라는 뜻으로 동지(冬至)와 대한(大寒) 사이 23번째 절기다. 올해는 1월 6일(금)이다.’소한 집에 대한이 놀러 와 얼어 죽었다‘는 말이 있지만, 연말의 한파가 서서히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농가에서는 소한부터 입춘까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도록 땔감과 식량을 넉넉하게 비축하며 설 명절도 준비할 때다.끝이 보일듯하던 코로나 감염병 사태는 중국이 위드 코로나(with-corona)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변이주가 출현하는 등, 예측을 불허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포토 뉴스 | 정신교 기자 | kchung@knu.ac.kr | 2023-01-05 12:18 '신천 스케이트장' 3년 만에 재개장 '신천 스케이트장' 3년 만에 재개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도심 속 온가족이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천 스케이트장을 12월 27일(화) 개장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개장 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신천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재개장해 12월 27일(화)부터 2월 15일(수)까지 51일간 운영된다.신천스케이트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단, 이용객이 스케이트를 대여할 경우 시간당 1,000원, 썰매를 대여할 경우 1일 3,000원의 대여료를 내야 한다.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존(1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12-27 2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