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서 산책] 신이현 '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 [장서 산책] 신이현 '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 저자 신이현은 1964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계명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4년 장편소설 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오랫동안 파리와 프놈펜 등의 도시에 살다가 현재 한국 충주에 정착해 글을 쓰며 프랑스인 남편과 와인을 만들고 있다.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저자의 남편인 프랑스 알자스 태생의 레돔이다. 오랫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불현듯 농업대학에 들어가 포도 재배와 양조학을 전공하고 알자스 와이너리에서 일했다.목차는 ‘제1장 그렇게 농부가 되다, 제2장 우주와 같은 작은 숲, 과일밭을 꿈꾸다, 제 기자 코너 | 김대영 기자 | kdy820@hanmail.net | 2022-09-04 22:25 본지 예윤희 기자, 농민신문사 주최 영농·생활수기 우수작 당선 본지 예윤희 기자, 농민신문사 주최 영농·생활수기 우수작 당선 본지 예윤희 기자가 농민신문사가 주최한 ‘제38회 영농·생활수기 공모전’에서 일반부문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됐다.‘나만의 농촌살이, 함께 나눠요’라는 내용으로,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가꿔나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공모(6.21~7.5)한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문과 청년부문, 다문화부문(특별상)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 두 단계로, 본심 심사위원은 서정홍 시인, 신이현 소설가가 맡았다.당선작 2편과 우수작 2편, 가작 3편, 특별상 2편 등 모두 9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부문별 입상작은 아래와 같다. 입상작은 농민신 문화/문학 | 허봉조 기자 | bongjo56@naver.com | 2021-08-06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