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 더위, 그 현장을 가보니···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 더위, 그 현장을 가보니··· 19일 오후 3시쯤에 대구의 중심 시가지는 열기로 가득했다. 지루한 장마가 지나자 펄펄 끓은 '대프리카' 날씨로 돌변, 지상으로 다니는 사람들은 현저히 줄고 반월당 주변 지하도와 지하 1층 '만남의 광장'은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기상청은 당분간 가마솥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수도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방송은 사람들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더위에 마냥 집에만 있기도 갑갑해서일 것이다. 대구 8월 일 역대 최고기온은, 1942년 8월 1일 40.0도, 1932년 일반 뉴스 | 정지순 기자 | jjs516@hanmail.net | 2020-08-20 10:00 '코로나19' 인해 한산해진 도심! '코로나19' 인해 한산해진 도심! 2020년 02월 26일 오후 1시 30분을 전 후로 본 대구의 도심이 코로나19로 인해 인적이 끊겨 한산하다.비단 반월당을 비롯한 몇 곳만 그럴까? 동대구역광장에서 동대구복합터미널, 동대구지하철역, 1호선 지하철승차, 반월당 지하철역, 반월당 지하도 → 동대구지하철역을 비롯하여 시내버스 937 이용해서 돌아본 모습이 별반 다르지가 않다. 평소 같으면 많은 사람들이 붐빌 시간대지만 사람들의 통행이 띄엄띄엄, 별로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그뿐만아니라 신세계백화점 정문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휴무 중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하철1호 포토 뉴스 | 정지순 기자 | jjs516@hanmail.net | 2020-02-28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