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해 한산해진 도심!
'코로나19' 인해 한산해진 도심!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0.02.28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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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6일 오후 1시 30분 전 후로 본 도심은 통행량이 줄어 한산하다..
동대구역 광장의 인적이 끊긴 삭막한 전경이다.    정 지순 기자
동대구역 광장의 인적이 끊긴 삭막한 전경이다.     정 지순 기자
동대구복합환승센타 주변의 전경,   정 지순 기자
동대구 복합환승센타 주변의 전경,    정 지순 기자
동대구역 버스 승강장과 동대구복합환승센타 앞 버스 승강장에 기다리는 승객이 보이지 않다.   정 지순 기자
동대구역 버스 승강장과 동대구 복합환승센타 앞 버스 승강장에 기다리고 있는 보이는 분 1분이다.     정 지순 기자

2020년 02월 26일 오후 1시 30분을 전 후로 본 대구의 도심이 코로나19로 인해 인적이 끊겨 한산하다.

비단 반월당을 비롯한 몇 곳만 그럴까? 동대구역광장에서 동대구복합터미널, 동대구지하철역, 1호선 지하철승차, 반월당 지하철역, 반월당 지하도 → 동대구지하철역을 비롯하여 시내버스 937 이용해서 돌아본 모습이 별반 다르지가 않다. 평소 같으면 많은 사람들이 붐빌 시간대지만 사람들의 통행이 띄엄띄엄, 별로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그뿐만아니라 신세계백화점 정문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휴무 중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동대구지하철 대합실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기로 직원들이 체크하고 있다.   정 지순 기자
동대구지하철 대합실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기로 직원들이 체크하고 있다.     정 지순 기자
동대구지하철 승강장 이쪽저쪽 돌아봐도 몇 분 안보인다.   정 지순 기자
동대구지하철 승강장 이쪽저쪽 돌아봐도 몇 분 안보인다.    정 지순 기자

지하철1호선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이쪽저쪽을 둘러보아도 승차 2명, 하차 1명 등 겨우 3~4명이 고작이다. 객차 안도 대동소이하다.

 

동대구지하철 승강장에 승차하는 분 2명 내리는 분 1명만 보일 뿐이다.정 지순 기자
동대구지하철 승강장에 승차하는 분 2명 내리는 분 1명만 보일 뿐이다.    정 지순 기자
지하철 객차안 승객들 몇 분만 보인다.  반월당역 매표 체크 출입구에 들어오고 나가는 분 별로 보이지 않다.   정 지순 기자
지하철 객차안 승객들 몇 분만 보인다. 반월당역 매표 체크 출입구에 들어오고 나가는 분 별로 보이지 않다.    정 지순 기자

지하철 1, 2호선의 환승역인 반월당역은 대구에서 제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입,출구에도 들고나는 사람은 소수이다.

또한 대구에서 유명하다면 첫번째로도 손색이 없다는 반월당 지하상가 역시 손님이 없기는 마찬가지, 상가의 대부분이 휴무 중이며 천장으로부터 내리는 조명이 인적이 끊인 쓸쓸한 통로를 밝히고 있다.

 

 

시내버스를 승차 보게 되는 안내문 승객의 안전을 위해 소독,방역,작업을 완료한 차량이라고,    정 지순 기자
시내버스를 승차 보게 되는 안내문 승객의 안전을 위해 소독,방역,작업을 완료한 차량이라고,
정 지순 기자

이런 심각하고도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고 보니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인다. 이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무증상자라 할지라도 마스크를 착용 안하면 이상한 사람 또는 유증상자란 오해를 받는다. 이러한 작금의 상황에서 편가르기 및 지역을 떠나 정부와 공무원 국민들이 합심단결하여 '코로나19'란 질병을 빠른 시일 내에 퇴치하여, 모든 국민이 안정된 삶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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