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동구파크골프협회장기대회 개최
제6회 동구파크골프협회장기대회 개최
  • 김영조 기자
  • 승인 2024.06.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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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클럽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
남자 이부희, 여자 권정숙, 단체 동백클럽 우승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파크골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6회 동구파크골프협회장기대회가 6월 3일(월) 대구 동구 봉무파크골프장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개회식 장면. 김영조 기자
참석한 내빈들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이날 행사는 선수 300여명과 내빈, 심판 및 진행요원, 회원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동구파크골프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58개 클럽들이 각 부스로 나뉘어져 자리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58개 클럽들이 각 부스로 나뉘어져 자리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1부 개회식은 이종은 동구파크골프협회장의 대회사, 김광기 대구시파크골프협회장의 격려사, 노남옥 동구의회 부의장과 송대호 동구체육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종은 동구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동구 봉무구장의 숙원사업이었던 9홀 추가 신설, 주차장 확충, 수세식 화장실 신축 등 여러 환경개선을 추진하게 된 것을 모든 회원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윤석준 동구청장님과 김재문 동구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였다.

김광기 대구시협회장은 격려사에서 “현재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2만여명의 회원과 33개 구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올해 치러진 대통령기대회, 생활체육 파크골프 대축전, 대한체육회장기대회 등 전국대회 3연승을 하는 등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격려하였다.

오늘 행사를 위하여 김광기 대구시협회장(우측)이 이종은 동구협회장(좌측)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오늘 행사를 위하여 김광기 대구시협회장(우측)이 이종은 동구협회장(좌측)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경기종목은 개인전 남자부 및 여자부, 단체전 3개 종목으로 하였다.

손상백 심판위원장이 선수들에게 경기규칙과 로컬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손상백 심판위원장이 선수들에게 경기규칙과 로컬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경기방식은 개인전은 각 클럽별 남녀 3명씩 출전하여 3개 그룹으로 나뉘어 27홀 경기를 한 후 저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되 동타일 경우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하였으며, 단체전은 각 클럽별 남녀 5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였다.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선수가 신중한 자세로 퍼팅을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선수가 신중한 자세로 퍼팅을 하고 있다. 김영조 기자

2부 행사는 명사회로 정평이 나 있는 박소희 사회자(서라벌예술기획 대표)의 사회로 꽹과리, 색소폰, 아코디언, 장구타령 등의 공연과 각 클럽별 가수 출연, 푸짐하게 마련된 상품에 대한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멋있는 공연과 함께 춤과 노래가 어울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김영조 기자

3부 행사에서 성적 발표와 시상식이 열렸으며, 시상은 개인전 남녀 각각 1~5위, 단체전 클럽별 1~5위에게 시상하고, 지정된 홀에서의 홀인상을 수여하였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성적은 다음과 같다(소속 클럽, 이름, 총타수).

◆ 남자 개인전

◇1위 동백 이부희 74(서든데스, 니어핀)

◇2위 동백 김원기 74(서든데스, 니어핀)

◇3위 동백 최영생 77(C22)

◇4위 상록 김재윤 77(C23)

◇5위 파사모 박두수 77(C24)

남자 개인전 1~2위 수상자(상) 및 3~5위 수상자(하). 김영조 기자
남자 개인전 1~2위 수상자(상) 및 3~5위 수상자(하). 김영조 기자

◆ 여자 개인전

◇1위 상록 권정숙 78(서든데스, 니어핀)

◇2위 금호 서연란 78(서든데스, 니어핀)

◇3위 이시아 오심결 79

◇4위 한빛 조경희 81(C22)

◇5위 금호 김희태 81(C25)

여자 개인전 1~5위 수상자. 김영조 기자
여자 개인전 1~5위 수상자. 김영조 기자

◆ 단체전

◇1위 동백 392타

◇2위 이시아 400타

◇3위 상록 403타

◇4위 금호 409타

◇5위 한빛 414타

단체전 1~5위 수상자. 김영조 기자
단체전 1~5위 수상자. 김영조 기자

◆ 홀인원상

◇한빛 하재경(A3)

◇한우리 임태호(C8)

◇팔금 강송이(C5)

◇이음 최철기(C5)

◇사공 권혁수(C5)

◇어울림 노윤철(C8)

◇나이스 박용도(B9)

◇이화수 홍순이(A7)

◇가람 조은미(C1)

◇사일 최윤순(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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