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노인지도자'로 거듭나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노인지도자'로 거듭나기
  • 예윤희 기자
  • 승인 2019.05.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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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경로당 임원들 우정연수원 제27기 교육 수료
수료기념 사진. 예윤희 기자
수료기념 사진. 예윤희 기자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지회장 김영창)에서는 5월 9~10일 1박 2일간 관내 경로당 임원 76명이 전북 무주에 있는 우정연수원에서 실시한 임원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우정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경로당 임원교육으로 청도군지회에서는 매년 한 차례씩 관내 경로당 임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입교식에서 우정연수원 이병순 원장은 "이번 제27기 입교생은 1박 2일간의 준비된 연수에서 경로당 임원의 교육을 통해 제대로 된 운영 노하우를 터득하길 기대한다.  그리고 건강과 웃음을 주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기간중 만나는 다른 시군의 임원들과도 소통해 정보를 교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김영창 청도군지회 회장은 축사에서 "노인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자꾸 움직이고 걷고 활동해야 활력이 생긴다. 경치 좋고 공기 좋은 이곳에서 1박 2일간 많이 움직이고 많이 배워 행복한 노후를 마련하는 기틀을 만들자"고 말했다.

청도군 김영창 회장 축사. 예윤희 기자
청도군 김영창 회장 축사. 예윤희 기자

 

교육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경로당 임원의 역할과 자세,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이해, 행복테라피, 노인생활 안전과 무병 장수 등의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즐거운 시간을 가진 교육생들. 예윤희 기자
즐거운 시간을 가진 교육생들. 예윤희 기자

 

수료식에서는 모두 사각모와 가운을 입고 참석해 노인들의 자긍심을 북돋우어 주었다.

수료식 장면. 예윤희 기자
수료식 장면. 예윤희 기자

 

이번 교육에 참석한 이서면 대전1리 경로당 김정애총무는 "모처럼 참석한 교육이 유익하고 즐거웠다. 아름다운 경치속에 자리한 최신시설의 연수원에서 1박 2일 동안 알찬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해준 연수원에 고마움을 표한다. 앞으로 이런 교육을 계속 받고 싶다"고 전했다.

우정연수원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 내에 위치한 연수원으로 지난 2017년 3월 21일 준공후 대한노인회 소속 전국의 노인회원을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연수를 실시하는 노인전문교육원이다. 

지난 2017년 3월 준공된 우정연수원 전경. 예윤희 기자
지난 2017년 3월 준공된 우정연수원 전경. 예윤희 기자
연수원 입구. 예윤희 기자
연수원 입구 뒤쪽으로 무주 덕유산이 보인다. 예윤희 기자

 

 

예윤희 기자 yea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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