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형형 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를 했다. 신천 강변을 따라 상동교~중동교~희망교 둔치, 강상에 구조물을 설치했다. 국태민안과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염원하는 행사이기도 한데, 5월 3일부터 6일까지 신천 둔치에서 이루어졌다. 야간에는 시민 위안 공연을 위해 특설 무대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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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형형 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를 했다. 신천 강변을 따라 상동교~중동교~희망교 둔치, 강상에 구조물을 설치했다. 국태민안과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염원하는 행사이기도 한데, 5월 3일부터 6일까지 신천 둔치에서 이루어졌다. 야간에는 시민 위안 공연을 위해 특설 무대행사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