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여러 가지 문화 활동으로 찾아가는 문화 예술 봉사
새바람 아동문학회(회장 최진)는 동화구연, 어린이 동극 등 어린이를 위한 여러 가지 문화 활동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3월 10일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모며 <뚱뚱보 호박> 동극 놀이 연습을 하고 있었다.
새바람 아동문학회는 최진 회장을 비롯해 신명희, 박숙현 젊은 신입회원들의 영입으로 어린이를 위해 좋은 작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창작 활동에만 힘쓰는 것이 아니라 성서지역 방송국에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코너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니어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