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인문학회 신년 하례회
문장인문학회 신년 하례회
  • 김황태 기자
  • 승인 2024.01.13 1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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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통한 깨달음
세상 향한 노둣돌
문장인문학회 2024년 신년 하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랜드 전희경 팀장 제공
문장인문학회 2024년 신년 하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랜드 전희경 팀장 제공

140여 명의 문학인 단체인 문장인문학회 신년 하례회가 계간 문장 주최 문장인문학회의 주관으로 북랜드 출판사 문화공간 라온에서 2024년 1월 12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문장인문학회 2024년 신년하례식에 장호병 계간 문장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황태 기자
문장인문학회 2024년 신년  하례식에 장호병 계간 문장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황태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자 계간문장 발행인인 장호병의 진행으로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장호병 발행인의 인사말과 문장인문학회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자기소개와 신년 덕담을 하였고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평론 당선자로 손진은 시인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상상력과 형상화 좋은 사유에 대하여 말하며 늘 긴장하며 살아야 한다며 짧은 문학 강연을 하였고 케이크에 촛불을 박수로 끄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