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코로나 로 지친 노인 어르신 마음을 위로
경북 상주 봉사단체 로컬상주(회장 윤동일)가 지난 1일 관내식당 '행복한 밥상(남성동 소재)'에서 남원동 관내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윤동일 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 로 지친 노인 어르신 마음을 위로 하고져 행사를 개최 했다고 하며.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 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했다.
로컬상주는 지역 자생봉사단체로서 지난 2006년에 발족했으며 현재회원 102명이 활동중이며 헌혈봉사, 찿아가는 작은 음악회, 학교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 사랑의 연탄나눔, 생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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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로컬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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