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장암사에서 산성산 가는 산행 길 진달래가 한창이다
코로나3년차에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네 곁을 찾아왔다
진달래는 식용과 약용으로도 쓰여지지만 약간의 독성이있어 생으로먹는 것은 금물
진달래는 참꽃 또는 두견화로 부르기도 참꽃 피고지는 시기는 4월 까지
진달래 꽃말은 사랑의기쁨. 절제.청렴이라 한다 .
코로나3년차에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네 곁을 찾아왔다
진달래는 식용과 약용으로도 쓰여지지만 약간의 독성이있어 생으로먹는 것은 금물
진달래는 참꽃 또는 두견화로 부르기도 참꽃 피고지는 시기는 4월 까지
진달래 꽃말은 사랑의기쁨. 절제.청렴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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